How to use
갓손 119 배마사지 사용법
갓손 119 배마사지 사용법
당신의 오장육부가 편안해지는 데는 하루 20분이면 충분합니다.
어떤 운동이나 스트레칭보다도 가장 강력하면서도 부드럽게
복부의 깊은 뭉침과 근막의 텐션을 풀어줍니다.
어떤 운동이나 스트레칭보다도
가장 강력하면서도 부드럽게
복부의 깊은 뭉침과 근막의 텐션을
풀어줍니다.
누구나 직관적으로
쉽게 배마사지할 수 있어요
갓손 119 배마사지는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가 제안하는 기본 사용법을 모두 수련해보신 후, 점차 몸의 감각을 세밀하게 느끼면서 내 몸이 원하는 강도와 터치를 조절해보세요. 어려울 것 같다고요?
아뇨, 정말 쉽답니다!
내 몸에 맞게 무게 조절도 가능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뱃속의 오장육부에도 그 스트레스가 전이된답니다
배는 그날그날의
컨디션의 영향을 바로 받는
예민한 곳이기에
배는 그날그날의
컨디션의 영향을 바로 받는 예민한 곳이기에
스트레스가 심해 유독 많이 뭉친 날엔 살살 달래듯이 풀고
몸이 가볍고 배가 말랑한 날엔 집중적으로 깊숙하게 풀어주세요.
스트레스가 심해 유독 많이 뭉친 날엔 살살 달래듯이 풀고, 몸이 가볍고 배가 말랑한 날엔 집중적으로 깊숙하게 풀어주세요.
갓손 배마사지 하실 때 주의사항
배마사지는 돌리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누운 내 몸을 기준으로 배꼽 오른쪽에서 시작하여 시계방향으로 돌려주세요.
장의 운동 방향에 맞춰 배마사지의 효과를 가장 좋게 합니다.
아래 사용법은 모두 시계 방향을 기준으로 합니다.
준비운동
갓손 119 배마사지를 배 위에 올렸을 때 너무 아프거나 땅땅하게 뭉쳐 있다면
준비 운동으로 살살 배를 달래서 감각을 일깨워주는 단계입니다.
01. 꾹꾹이
마사지기를 살짝 들어 올려 배꼽을 중심으로 배 전체를 돌아가며 꾹꾹 눌러주세요. 굳은 배의 긴장을 완화시켜준답니다.
02. 진동
양손잡이를 잡고 마사지기를 흔들어 미세한 진동을 주세요. 살짝만 흔들어도 충분해요. 잠든 배의 감각을 일깨워 서서히 마사지의 자극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본 운동
드디어 본격적인 배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배가 솔솔 풀리는 쾌감을 느껴보세요.
03. 맷돌
마사지기 위에 손을 올리고 맷돌처럼 원을 그리며 움직여주세요. 뱃속에 묵은 탁기를 강한 회전력으로 갈아내듯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손바닥까지 지압되는 건 덤!
04. 꿀렁이
마사지기를 약간 사선으로 세운 후 꿀렁~꿀렁 리드미컬한 진동을 주면서 움직여주세요. 마사지기의 무게가 한쪽으로 실려 더욱 깊고 묵직하게 자극됩니다.
05. 굴착기
마사지기 위에 손을 올리고 맷돌처럼 원을 그리며 움직여주세요. 뱃속에 묵은 탁기를 강한 회전력으로 갈아내듯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손바닥까지 지압되는 건 덤!
06. 반대로 돌려 마사지하기
마사지기를 약간 사선으로 세운 후 꿀렁~꿀렁 리드미컬한 진동을 주면서 움직여주세요. 마사지기의 무게가 한쪽으로 실려 더욱 깊고 묵직하게 자극됩니다.
갓손 사용법을 100% 활용해보세요.
뭉친 배가 층층이, 결결이 풀려나가는 기분 좋은 해방감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더욱 효과적인 배마사지 TIP
01.
사용법 순서를 꼭 고집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날의 몸 상태에 따라 내 몸에 잘 받는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02.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내 배에 착 달라붙는 나만의 기법으로 응용하셔도 좋습니다.
03.
처음엔 꾸준히, 집중적으로 하루 최소 20분씩 배를 풀어주세요. 배가 많이 풀린 뒤에는 횟수를 조금 줄이셔도 이완 상태가 오래도록 유지됩니다.
갓손 119 배마사지,
배만 마사지할 수 있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갓손 119 배마사지는 까도 까도 매력이 있는 양파 같은 전천후 마사지기예요.
배뿐만 아니라 허벅지, 후두하근, 허리, 천골, 종아리, 발바닥 등 몸의 여러 부위를 마사지할 수 있거든요.
부드럽지만 깊은 자극으로 온 몸의 뭉친 근막을 풀어주세요.
허벅지
후두하근
허리
천골
종아리
발바닥
오장육부가 풀려야 ‘진짜’ 건강이 시작됩니다.
갓손과 함께 뱃속의 보물, 오장육부를 일깨우세요.
오장육부가 풀려야 ‘진짜’ 건강이 시작됩니다.
갓손과 함께 뱃속의 보물, 오장육부를 일깨우세요.
오장육부가 풀려야
‘진짜’ 건강이 시작됩니다.
갓손과 함께 뱃속의 보물
오장육부를 일깨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