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Story
갓손의 독특한 모양과 작동 원리
솔방울을 닮은 갓손의 돌기
갓손의 모양은 범상치 않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가장 자연과 가까운 배마사지기를 만들기 위해
가장 자연과 가까운 배마사지기를
만들기 위해
배에는 ‘진짜 건강’의 핵심이 담겨 있습니다.
인위적인 진동이나 강력한 자극은 오히려 배를 굳게 하지요.
그래서 가장 자연스러운 터치를 구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갓손 배마사지의 시작, 핸드메이드 마사지기
갓손은 내 몸이 좋아하는 사람의 ‘손맛’,
즉 따스한 약손의 감촉과 자연스러움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지근거리에선 사람의 손을,
멀리서 보면 솔방울을 닮은 돌기
갓손의 사람 손가락 같기도 하고, 또 모아서 보면 솔방울 같기도 합니다.
솔방울은 뇌 한 가운데 위치한 ‘제 3의 눈’ 송과체를 상징하기도 해요.
시행착오 끝에 대량생산의 길을 연 갓손 119 ABS
솔방울을 닮은 송과체는
우리 몸의 생명 주기를 조절하는 내분비샘으로 배와 연결되어 호르몬의 흐름을 관장하는 중요한 곳입니다. 세상살이의 스트레스와 환경 독소로 송과체와 배의 연결이 정체된 경우가 많아요.
솔방울을 닮은 송과체는
우리 몸의 생명 주기를 조절하는 내분비샘으로 배와 연결되어 호르몬의 흐름을 관장하는 중요한 곳입니다. 세상살이의 스트레스와 환경 독소로 송과체와 배의 연결이 정체된 경우가 많아요.
갓손은 정체된 배와 머리를 연결합니다. 전신의 흐름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손맛으로 말이지요.
돌기
갓손의 돌기
이렇게나 많은 이유
갓손은 돌기가 참 많습니다. 갓손 119는 위의 19개, 아래 11개가 있어요.
왜 이렇게 많을까요?
시행착오 끝에 대량생산의 길을 연 갓손 119 ABS
배와 닿는 표면적을 극대화하여
속배까지 스며드는 터치
농구공, 볼링공, 마사지건, 시중의 배마사지기는 돌기가 많지 않습니다.
갓손의 수많은 돌기가 배와 닿는 표면적을 극대화하여 깊게 스며드는 밀착 터치를 할 수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죠.
배와 닿는 표면적을 극대화하여
속배까지 스며드는 터치
농구공, 볼링공, 마사지건, 시중의 배마사지기는 돌기가 많지 않습니다.
갓손의 수많은 돌기가 배와 닿는 표면적을 극대화하여 깊게 스며드는 밀착 터치를 할 수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죠.
0
Kg
무게
배가 풀리는 딱 좋은 무게
갓손의 무게 3.5kg는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요.
속배까지 들어가면서도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최적의 묵직함, 오랜 테스트 끝에 결정했습니다.
시행착오 끝에 대량생산의 길을 연 갓손 119 ABS
자세
엎드려서 하는 배마사지, 이제 그만!
세상 편한 자세로 그저 굴려만 주세요
몸의 무게를 싣기 위한 불편한 자세는 힘들기도 하고 자극도 너무 셉니다.
갓손은 그저 편히 누워서 살살 움직여 주기면 해도 배가 풀려요.
자세
엎드려서 하는 배마사지, 이제 그만!
세상 편한 자세로 그저 굴려만 주세요
몸의 무게를 싣기 위한 불편한 자세는 힘들기도 하고 자극도 너무 셉니다.
갓손은 그저 편히 누워서 살살 움직여 주기면 해도 배가 풀려요.
기업정보
회사명
킹인포
대표이사
손영성
사업자번호
458-28-00407
통신판매신고
2017-서울서대문-0306호
소재지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28 홍익사랑빌딩 601호 (우)03784
대표전화
070-8272-4082
이메일
kinginfo@naver.com
하루 20분의 기적, 갓손.
많이 하실 필요도 없어요. 그저 된장찌개 끓이듯 꾸준히만 하세요.
어느새 몸이 가벼워지고 인생의 무게도 가뿐해집니다.
하루 20분의 기적, 갓손.
많이 하실 필요도 없어요.
그저 된장찌개 끓이듯 꾸준히만 하세요.
어느새 몸이 가벼워지고
인생의 무게도 가뿐해집니다.
